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2016년 (문단 편집) === [[LG 트윈스/2016년/5월|5월]] === 5월 1일 KT 위즈와 3연전을 위닝시리즈, 어린이날 시리즈에서 1승 1패로 5월의 시작이 괜찮았으나 4월 중순부터 슬슬 드러나기 시작한 신인들의 타격부진과 개막전부터 불안했던 투수진이 동시에 무너지면서 NC전 피스윕, 삼성전 루징시리즈로 인해 5할이 무너지면서 순위도 9위까지 밀려났다. 하지만 13일 SK전에서 주장인 류제국의 호투 이후 선발과 불펜이 안정되고, 타자들이 터지면서 6연승까지 달성하여 NC와 공동 2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울산 롯데전 첫 경기에서 우천취소가 된 탓인지 분위기가 끊기면서 타자들의 방망이는 확 식어버려 연패를 기록했다. 그 사이에 우규민이 부진하면서 2군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정확히는 허리통증. 27~29일 두산과의 3연전에서 분위기가 완벽하게 가라앉을 수 있었으나 간신히 마지막 날 16:8로 이기며 5할에 복귀하고 5위 자리 사수, 과연 마지막 날 승리로 중위권 팀들의 추격을 막아낼 수 있을지, 또 6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사실 올 시즌 처음부터 하위권 전력으로 예상되었던 터라 우려했던 일이 터진 것이라 볼 수 있다. 이진영이 2차 드래프트로 kt로 이적하고 눈에 띄는 보강은 포수난 해결을 위해 정상호를 영입한 것 밖에 없었기 때문. 6월이 되자, 이때까지의 5할 본능의 상황이 정말 좋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